Cached(캐시)
- 로켈 메모리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.
- 데이터의 접근을 빠르게 도와줄 수 있도록 데이터를 임시 저장해주는 공간 (메모리)
- 웹 캐시란 : 웹 서버로 부터 받은 데이터를 저장해 두어 다시 데이터를 다운 받지 않아도 된다.
캐시의 메인 목적은 사용자에게 빠른 데이터 전송을 제공하기 위한것입니다.
캐쉬의 종류
- 브라우저 캐쉬 (Browser Cache)
- 브라우저 또는 http 요청을 하는 Client Appllication에 의해 내부 디스크에 캐쉬
- 공유하지 않는 한 개인에 한정된 캐쉬
- 뒤로가기 또는 방문한 페이지 재 방문 시 극대화
- 프록시 캐쉬 (Proxy Cache)
- Client나 Server가 아닌 네트워크 상에서 동작
- 큰 회사 또는 IPS 의 방화벽에 설치
- 대기 시간 감소
- 트래픽 감소
- 전송 시간 절약
- 네트워크 병목 현상 방지
- 한정된 클라이언트에게 무한대의 웹 서버 컨텐츠 캐쉬
- 게이트웨이 캐쉬 (Gateway Cache)
- 서버 앞단에 설치
- 요청에 대한 캐쉬 및 효율적인 분배
- 효율성 향상
- 신뢰성 향상
- 성능 향상
- 무한대의 클라이언트에게 한정된 웹 서버 컨텐츠 캐쉬
캐시가 쓰이는 사례
CDN (Content Delivery Network)
youtebe를 예로 들어보겠다.
- Youtebe의 메인서버는 미국에 있다.
- 한국에서 미국을 오가는 국제 인터넷 회선은 비싸고 용량을 늘리기도 어렵다. (해저 케이블을 깔아야하기 때문에)
- 이를 위해 Google Global Cache라는 것을 두어 인기 있는 youtube 동영상은 미국 서버에서 직접 가져오는 것이 아닌, 한국 통신사 서버에 저장하고, 한국 통신사 서버에서 빠르게 볼 수 있도록하여 사용하고 있다.
이처럼 세계 각지의 캐시 서버를 두어 전송속도를 높이고 부하를 분산하는 시스템을 CDN이라고 한다.
이 외에도 웹 캐시, 브라우저 캐시가 있다. 캐시가 사용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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